양국복마라탕->마쿠 로 이름바뀌었다! 야채 신선하고 새우도 갯수아닌 중량으로 들어간당ㅎㅅㅎ 마라샹궈가 넘기름지지않으면서 마라맛많이나고 맛있음!!! 계란볶음밥은 6천원인데 나름 괜찮다 마라샹궈 양을 너무조금했는지 좀 아쉬워서 마라탕도 먹어봄ㅋㅋㅋ 마라탕은 땅콩소스맛이 거의안나고 깔끔하당
마쿠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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