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의자 너무 맘에들었고 다만 그자리가 화장실앞이라.. 자꾸 냄새나게 문잘 안닫아서ㅜㅜ 빡쳤음 화장실 문 넘 힙에 신경쓰느라 망한케이스.. 그리고 주택과 주택사이의 공간에 그냥 비닐대충해서 만든공간에 앉아서 넘 추웠음..(건물안에도 자리있어요) 아이스티 시켰는데 매우 매우 흡족 단그런거 아니구 약간 히비스커스나 오미자같은 느낌에 깔끔하고 상쾌한 티백차였당 냠냠
카페 오롯
서울 성동구 상원6나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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