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으로 기름에 절여진 위를 헹구기위해 엄빠의 픽 영동강..? 영광정 막국수를 갔다 아빠말로는 주차할공간이없을정도로 사람이많다는디 맛없어서 좀 실망 전체적으로 모든음식의 간이 달았다 특히 동치미는 아주 달달~~ 허니 무가 맛있고.. 내취향은 아니라 대충 먹는데 엄마가 오늘은 왜이러 영아니다 라고 해서 좀 웃었다 저 다대기? 도 맵지않고 양파맛이 많이나서 좀 달달하고 겨자소스는 비율이 쎄서 조금만 넣어야겠더라

영광정 막국수

강원 속초시 떡밭재로 2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