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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추천해요
5년

고딩3때 야자째고 친구랑 택시타고 둘이 칼제비(칼국수+수제비)먹고 들어간적이있었을 만큼 좋아해 지금도 본가오면 엄마랑 종종 먹는다. 예전에는 작은가게를 확장확장해서 요상한 구조였눈데 새로 이사한가게는 깨끗하고 넓네

옛날 수제비

강원 속초시 교동로 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