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육전! 그리고 느린마을 막걸리 쉴틈없이 먹어서......흑 흑 그리고 나를 묶고가두는 속옷탓으로 ㅠㅜ 명란밥 못먹어써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장소에서 좋은사람과의 좋은술과안쥬 동네 할머니들이 식사하시면서 맥주를 짠짠 드시는데 너무 좋아보였다 나도 저렇게 늙고싶어
서촌식당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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