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근처에 하나뿐이라 어쩔수없이 항상 다니는 곳인데요 진 짜 급한거 아니면 여기 추천 못해드려요. 다른 매장가면 토마토 슬라이스 3장 넣어주는데 여긴 무조건 2장임. 어제 서브웨이 이대점에서 먹는데 야채를 많이 넣어서 빵닫기 힘들어하시는거 보고 항상 이 영등포점 다니며 제값준 샌드위치를 못먹고있다는 생각들어요. 사진은 로스트치킨, 모든 채소 + 로스트 브레스트1장 더 추가에요.. 봐봐요 완전 부실함.. 가지마!!! 다른 매장은 몰라도 거의 매달, 두달 간격으로 알바생이 바뀌어서 손도 느리고 한 번은 배우고 있는 중이라 샌드위치 야채들을 대체로 골고루 안뿌리고 가운데에 넣어주셔서 먹다가 절반쯤에서 할라피뇨 지뢰밟음... 불친절하단 얘기도 많은데, 최저시급만큼 일하시는구나하고 말아요. 신경쓰일정돈아님. 무엇 하나 여러분은 만족못하고 가실거에요 다른 먹을게 있다면, 가지마!!
써브웨이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