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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마라의 알싸함을 느낄수 없는 마라탕집. 사골육수맛이 강한 편이니, 마라의 알싸함을 안좋아하고 사골육수 맛이 강한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강한 알싸함을 좋아해서 맛있긴 했는데 아쉬워요. 저갈땐 주말의 여의도라 그런지 야채가 부족함없이 가득했습니다 :) 주인님 친절하세요. 오래된 상가 안이라 화장실은 상가공용화장실써야해요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 2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