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밑 도나스 가게. 목이 좋아 신호 기다릴 때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데 맛 또한 나쁘지 않음. 일부러 찾아갈 만큼은 아니나 먹어서 후회할 맛은 아님. 대기 없이 도나스 한 봉지 사서 먹으면 나들이 온 기분 만끽할 수 있음. 건물 뒤 한강이 흘러가는 풍경 감상하는 값이 포함되었다 여기면 비싸지 않음.
면포도궁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다산로 50 청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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