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봉뵈르와 요거트, 이렇게 두 개 해서 만이천 원. 그릭 요거트는 상당히 꾸덕하여 매우 든든해 둘이서 배 꽉차게 먹었습니다. 에스프레소 꼼빠나 대신 에스프레소 + 설탕 조합을 마셨는데 좋았어요. 커피전문점으로는 대장동 1호라서 입주 예정인 사람들이 찾아와 사장님과 동네 얘기 나누다 가네요, 저도 그렇고. 그래서 은근 붐빕니다. 점심 땐 고요-
대장커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로7길 16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6단지 상가 1층 25호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