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디저트 자제하려는 날에 선물처럼, 저를 시험하듯, 사장님들이 한 접시씩 주시더라고요. 오늘은 우유도 마시지 않겠다! 라며 핸드드립만 한 잔 주문했는데 케잌 가져오는 길에 급정거하느라 무너져 못팔게 되었다며 온전한 한조각 같은 체리+생크림+초코 케잌을 주셨습니다. 데친 체리가 하도 상콤하여 홀케잌이 필요한 날 데코 빼고 예약할까, 란 맘이 샘솟았어요.
두번째 럭키빈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7 이코노샤르망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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