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시즌 초에 오전 8시-오후 3시 여는 카페. 파크시티 메인 스트릿 초입에 있고, 트롤리 하차장 바로 옆. 운중동 잼앤브레드가 이런 감성을 가져온 거였군 싶어지는 분위기. 비싼데 파크 시티 여행 왔다면 한 번쯤 방문할 만한 곳. 라떼보단 플랫 화이트가 간이 맞네요
Harvest
820 Park Ave #101, Park City, UT 8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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