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계속 지연되면 후기를 다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은 올 태국여행🤗 평이 갈리길래 갈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궁금증은 해결하기로 했고, 메뉴판은 두꺼운데 제가 시킨건 이런 고기고기 한 것들.. 삼겹살은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다시 튀긴 듯한 맛이고, 흔히 아시는 그 맛입니다. 곱창의 곱은 실한데 겉에 기름을 발라 구운것 같은... 거같은 비주얼입니다. 실제 어떻게 조리 됐는지는 모릅니다 읍읍 원래 마사지 받자마자 간거라 음, 이 느낌 유지해볼까 하고 맥주 안 시키고 밥들만 시켰는데... 두세개 먹다보니 이건 어쩔 수 없는 맥주안주.. 바로 추가했는데 Chang 큰거 기준 113밧 물에는 얼음을 따로 추가해야했는데, 맥주는 잔에 얼음을 담아서 같이 주네요. 스팀라이스도 씹기 좋아서 잘 먹다 나왔습니다. 큰 기대 없이 가시면 좋을 것 같은 집이에요 (고기 기준) 매장은 실외/실내 둘 다 있는 것 같은데 실외에서 먹어서 실내에 냉장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TongTemToh
ถนน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13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