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뚝섬에 생긴 (제주올래포차) 제주 특유의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서 재료가 신선하고 현지에서 먹는 느낌이 난다. 말고기 육회와 낚지를 버무린 '말낚 탕탕이', 제주에서나 먹었던 '갈치회', 톳과 된장으로 끓여낸 '몸국', 제주 부근에서 주로 잡히는 홍우럭등 계절에 따라 조금씩 메뉴가 바뀐다. 이미 광장동에 1호점이 있고 이곳 뚝섬은 제주 올래포차 2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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