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가면 꼭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2명 + 뚜벅이로서 포기할 뻔 했지만! 차를 빌려타고 함께 갈 동행이 생겨서 야호 주문하고 20-3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미리 예약 전화를 했는데 주말에는 따로 예약 안 받고, 계~~~~~~속 끓고 있기 때문에 주문하고 시간 안 걸린다고 무려 10시 반에 방문했는데 우리가 두 번째 손님이었고 정말 생각보다 빠르게 금방 만석 점심시간에 오면 어림도 없겠다 싶었다 어마어마한 솥뚜껑에 등장하고 쇼타임을 가진 후 왕큰 그릇에 옮겨준다 정말 정말 큰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된다 친구가 블로그에서 보니 엄청 큰 닭이래! 해서 읭 아닌데 다리 그냥 평범한데? 했는데 그거슨 닭봉이었다…… 닭다리 아니고 닭봉이 닭다리 크기 🫢 다리 진짜 진짜 왕 컸다 뻥 조금 보태서 내 팔뚝 만했다 테라병 만했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다 아침부터 맥주랑 닭도리탕 먹으니 너무 좋았고 너무 맵고 짜지 않아서 내 입에 딱 아쉬웠던 점은 라면사리가 안된다고 해서 절망
무주농원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