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힘들게 예약해서 ( 나는 실패하고 너가 성공해줘서 ) 가족 식사를 하게 되었다 우리 가족은 그냥 고!기! 를 좋아하는데 간이 세고 튀기고 조리한 고기가 많아 조금 아쉬웠지만 재미있고 예쁘고 이런 경험이지 뭐 우대갈비는 룸 한정 메뉴인데 루이비통 박스에 들고 오는 포포몬쓰 시간이 잠시 있다 우리 가족 입에는 너무 달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많아도 너무 많이씩 준다 중간 중간 카레 같은 것을 줘서 입가심을 할 수 있지만 육회 갈비 돈까스 등이 이어져서 느끼한 감이 좀 있다
이속우화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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