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가서 이것저것 잔뜩 먹었다 개인적으로 계란탕과 감자전이 맛있었고 나머지는 크게 인상깊지는 않았던 것 같다 소주 맥주 막걸리 다 있어서 각자 좋아하는 주종을 고를 수 있고 나는 막걸리파는 아니지만 막걸리 종류가 다양했다 인원이 많아 2층 주방앞에 앉았는데 시종일관 울리는 알림벨이 고양이 울음소리라 듣기 좀 괴로웠다
도제
서울 중구 을지로38길 15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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