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가 먹고 싶었던 건지 칭따오가 마시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양갈비 토마토 대파 마늘 그리고 와사비 내가 좋아하는 것만 잔뜩 하지만 칭따오 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컵을 준 건 용서 못해
라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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