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피가 뚝뚝 흐르는 소고기가 먹고 싶었다 부채살과 제비추리와 꽃등심과 육회를 먹고 특별히 차돌박이까지 먹었다 ( 개인 준비물과 함께 )
세종한우
서울 강남구 학동로 219 국제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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