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에서 이태원을 향해 걷다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 카페 힙함을 추구하는 듯한 분위기였고 유행에 맞게 내부에는 불편한 자리가 여럿 있다 나는 아이스 롱블랙, 너는 아이스 초코를 시켰는데 둘 다 특별히 인상 깊은 맛은 아니였던걸로 더워도 좀 더 걸어서 그냥 헬카페 갈걸
녹사다리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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