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자체는 무난한 수준으로,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은 없습니다만 바이브는 그만입니다. 영천시장 골목을 찾아들어가 기나긴 웨이팅 동안 떡볶이도 주워먹고 노가리를 까는 재미랄까요.. 다만 제철해산물집으로 인근에 계단집이나 안주마을이 있다보니 굳이 여길 또 가게될진 잘모르겠네요.
더 풍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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