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메뉴 크림새우커리와 매일 바뀌는 커리메뉴. 어제는 매운 돼지고기 커리였다. 크림새우커리는 부드러운데 많이 먹기엔 느끼하다. 매운커리는 작은 고추가 들어가서 생각보다 칼칼하고 자극적! 두 개를 적절히 섞어먹으면 딱 좋을듯. 맛보단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귀여운 플레이팅이 볼만하다. 밥을 조금씩 짓는댔는데 따끈하고 찰기있는 밥이 맛있고 카레 먹다보면 고소하게 밥 짓는 냄새가 나는 것도 좋았다
나무선인장
서울 은평구 통일로83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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