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버섯 파스타랑 페어링 리조또,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다. 파스타는 트러플 향이 강했고, 스테이크는 열 보존이 안되는 접시이어서 그런지 따뜻하지 않았다. 가게가 협소해서 그런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기니 꼭! 예약을 하고 가는것을 추천드린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는 편이었으나, 손님이 많은것에 비해 직원이 둘? 정도여서 요청해야 할 것이 있을때 계속 카운터로 가서 직원분을 불러야 했다.
페어링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