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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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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챠오 가려다 목요일 휴무라 들어간 이품 두명이니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원래 나는 진만두파인데 동행이 군만두도 궁금하다고 해서 둘다 시킴 역시 내 입엔 찐만두다. 피가 좀 두꺼워서 식으면 살짝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따뜻할땐 맛있었음 탕수육은 소스가 따로 나오지만 두사람다 부먹파라 평화롭게 소스 붓고 시작. 주변에서 알아주는 탕수육 더쿠인걸 감안하더라도 훌륭한 탕수육이였다👍

이품

서울 마포구 독막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