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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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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다. 다만 사람이 많을 때 가서 계단식으로 된 자리에 앉은뱅이 식탁(?)이 있는 곳에서 먹었는데 조금 불편했음. 커피는 카페 사이공인데 크림이 부드럽고 달달해서 쌉쌀한 커피와 잘어울렸다. 다음엔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서 먹고싶다.

카페 프레임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94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