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크로와상 4500 레몬밤 티 4000 오렌지 마들렌 2800 영수증을 실수로 버려서 기억에 의존해 썼기 때문에 가격이 다를 수도 있음 창동역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다. 애초에 창동을 자주 안 오긴 하지만… 생크림이 너무 달지 않으면서 프레쉬하고 크기도 매우 크다. 오렌지 마들렌은 촉촉하고, 오가닉 티는 물을 리필할 수 있다. 베이커리와 디저트 뿐 아니라 음료 메뉴도 방대하다. 자리도 넉넉하고 분위기도 좋은 편. 가끔씩 들를 듯.
꿀소담
서울 도봉구 해등로16길 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