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마라탕이 먹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 중 하나. 일단 가게가 쾌적하고 깨끗하고 마라탕 외에도 메뉴가 많다. 점원분들이 중국인이라 가끔 메뉴오류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말하면 바로 바꿔줌. 처음으로 지삼선 덮밥과 마라룽샤를 시켜 봤는데 덮밥이 의외로 맛있었고 마라룽샤도 맛은 있지만 역시 예상대로 먹긴 불편했다😅 매운걸 좋아하는 나한텐 이곳 마라탕의 아주 매운맛도 먹기 좋음.
라화쿵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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