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카레우동이 너무 먹고 싶은 기분이어서 방문. 메뉴에 바지락술찜을 보고 맥주랑 같이 주문하고 싶었다. 다 못 먹을거 같아 주문은 못했지만.. 고기가 큼직하고 부드러워서 맘에 들었다. 맛은 있지만 일부러 방문까지 할 정도는 아닌듯.
4.5평 우동집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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