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바다가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 한낮에 왔더니 드넓은 갯벌을 보고 왔다 더워서 시킨 콜드브루는 나름 맛있었으나 자리잡기 힘들었다.. 다음엔 여기서 빵을 먹어봐야지
해어름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해변길 1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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