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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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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비프타르타르, 라자냐, 명란오일, 바질페스토, 청포도피클 주문. 파스타는 생면을 쓴다고 하고 적당히 무난한 맛에 내 입맛에는 좀 짠편. 고기를 쓴 비프타르타르와 라자냐가 괜찮았다. 젤 궁금한건 청포도피클 이었는데 자칫 느끼함과 짠맛을 상큼하게 잡아줘서 젤 좋았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별 3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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