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파쵸, 명란 오일 파스타, 채끝등심 스테이크 광어, 참다랑어, 연어가 들어간 카르파쵸 엔가와를 써서 식감 좋았고 올리브유가 너무 맛있었음 명란은 원래 싫어해서 평가 패스... 오빠는 너무 맛있다고 내꺼 다 뺏어 먹었고 스테이크도 흠 잡을 거 없이 깔끔하게 맛있었다 아 그리고 와인을 테이스팅 없이 알아서 내어주심 우리는 와알못이라 오히려 좋아 였지만 당황스러울수도? 하프 보틀 가능한 것이 넘 좋았당 하지만 재즈바라고 하기엔...ㅋㅋ 그냥 식당임 담엔 다른 파스타 먹고싶다!
바롤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