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손만두-환기미술관 갔다가 부암동 산책겸 들린 곳. 체감온도 40도였던 날이라 카페까지의 등산코스(?)가 좀 힘들었음. 뷰가 매우 좋았음. 커피프린스랑 청담동 스캔들 촬영지였나봄 (가게에 사진 있음). 아기자기하고 특이한 장난감으로 꾸며놓음. 커피맛은 매우 평이.
산모퉁이
서울 종로구 백석동길 1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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