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 왔으니 된장돈까스를 먹어보려고 찾아보다 방문했던 곳이에요. 리뷰들을 보니 인기가 많아 줄을 서기도 한다더라고요.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던 기준으로, 브레이크 타임이 끝난뒤 영업을 재개하는 5시반에 맞춰가니 미리 기다리던 사람들이 이미 좀 있었고 저도 바로 들어갈수 있었어요. 매장은 지하에 있어서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데 축구유니폼 파는 매장 옆에 있어요. 이후에 온 손님들은 잠시 대기가 있긴했지만 그렇게 오래기다리진 않더라고요. 된장돈까스맛은 된장소스가 뭔가 먹어본거 같으면서도 새로운 맛이었고. 살짝 달달하면서 짭짤한 미소맛은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을거같아요. 돈까스 자체도 고기가 부드럽게 잘 튀겨졌고요. 양배추와 파가 잔뜩 같이 나와서 느끼함도 잘 잡아줬어요. 된장돈까스 사이즈가 small, big있는데 big사이즈면 성인남성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으니 양이 많지 않거나 이후에 이것저것 먹을사람은 small사이즈 추천해요. 나고야에 놀러왔다면 한끼정도는 충분히 와볼만해요. @결제는 현금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黒豚屋 らむちぃ
〒460-0008 愛知県名古屋市中区栄3丁目15−6 栄STビル 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