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5:30코스로 남편이랑 같이 다녀왔어요. 정갈한 분위기였고, 여러 셰프님들이 동시에 요리해주십니다. 적당한 요리를 곁들인 스시 오마카세였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근처에 거주하고 계신다면 한번쯤 가볼만 곳입니다.
스시 소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아브뉴프랑 광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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