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 직원분들과는 간단한 수화와 글자 블록으로 소통한다. 소리 없는 세상을 사는 분들이 운영하는 곳이지만,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던 곳.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다.
Reaching out tea house
117 Trần Phú, Minh An, Tp. Hội An, Quảng Nam,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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