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뽈레 올려야징~ 하고 찾아가서 먹었는데.. 원샷해서 빈그릇만… 올립니다..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음주에 또 방문하겠읍니다.. 저는.. 시원물냉면 먹었고 순삭했다고 하네요.. (양은 먹보 기준 딱 아주 조금 아쉬운 정도) 같이 간 입맛 다른 동료 두 분 입맛에도 딱 맞아 완그릇 하셨음 (먹은고: 열무냉면)
할매냉면
서울 종로구 동숭2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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