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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M
3.5
4개월

📌삼치솥밥 삼치가 부드럽고 뼈가 (다행이) 없어서 먹기 좋았어용 안에 재료 내용물이 푸짐해서 (? 밥을 덜어내고 보리차를 부으니 뭔가 누룽지의 고소함이 덜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 그래도 둔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저는 재방문의사 있습니당 !

뜨소

서울 중구 수표로2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