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바이배드캐럿 이주?만에 두번 갔어유 소스는 같아도 들어가는 야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 깻순-가지 콤보보다는 냉이-버섯이 더 좋았어요 향이 센 나물(허브)류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욥~~ 면의 익힘 정도..? 가 좀 취향이 아니긴 한데 비건이구 재밋어서 떡볶이로 메뉴 바뀌기 전에 한번쯤 더 가고싶긴 해요 사이드는 쫌 넘 비싼듯..
고사리 바이 배드캐럿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12-10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