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카라가 없어진 이후로 비건 카레를 먹을때마다 그 맛을 그리워하곤 하는데요… 소이로움에서 카레+템페의 필승 조합으로 절반쯤 덜 그리워졌습니다. 하지만 담에 간다면 일행이 먹었던 템페 덮밥(?)을~~~ 화장실 안가봄 입구에 턱이 있어 휠체어 출입이 어려울 수 있으나 내부는 넓은편
소이로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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