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를 품은 채소. 줄여서 오품채. 오리불고기를 뻔한 방법이 아닌 사장님만의 비법으로 양념을 버무려서 맛이 독특하다. 빨간 소스는 일명 산삼나무, 만병통칭나무라 불리우는 황칠나무로 만들어서 독특하다. 밑반찬도 많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고 맛깔스러워 자주 덜어먹게 된다. 접근성이 아쉽지만 가능하면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먹어서응원
오품채
경기 양주시 고읍남로 6-16 광장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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