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꼬막 정식은 왠만한 곳 아니먄 맛이 완전 기가 막히다는 곳은 잘 없는데 여기는 정말 프렌차이즈가 될 만한 곳이다. 물론 부산과 경주에만 있지만 왠지 더 늘어날 것 같다. 꼬막은 싱싱하고 양도 많으먀 밥은 미리 볶아서 나오니까 꼬막이랑 겸해서 먹으면 더 좋다. 그리고 꼬막전도 있어서 세가지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가족들, 연인들끼리 줄지어서 오는 그런 곳이다.
바릇식당
부산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