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자노미야끼는 별미로 먹기에 좋고 오코노미야끼는 기본에 충실해서 좋다. 다행히 웨이팅 오분만에 들어가서 운이 좋았다. 올해 2월 오픈때는 한두시간 웨이팅은 기본이었다던데 그 정도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다. 몬자노마야끼는 누릉지 긁어먹는 맛이라 맥주가 심하게 땡겼고 오코노미야끼는 생강과 곁들여서 하이볼과 함께 먹기에 좋다. 직원들 모두 아주 친절했다. 집에 가면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몬자야끼 오꼬노미야끼
몬자노미야키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45 협진태양아파트 1층 101,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