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랑 꼬치는 무난무난했는데 모둠튀김이 정말 미칠듯이 짰다 특히 가라아게! 거의 남긴 듯 .. 튀김만 아니었더라도 만족스러운 술자리였을 것 같은데 🥲 좋아요 누를지말지 고민했는데 메뉴가 다양하고 세트메뉴 가성비도 괜찮고 해서 일단 핀했다 퇴근시간 직후로 순식간에 자리가 채워지니 예약을 하거나 아니면 6시 이전에 가서 앉아야 할 듯 싶다 ! 신나는 건 좋은데 노랫소리가 크고 사람들 말소리도 시끄러워서 둘보다는 여러 명이 가는걸 추천. 1차보단 2차로 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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