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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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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직 세상의 맛난 것들에 눈을 뜨지 못했던 스무살 시절 ~ 샤로수길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는줄 알았다 ^^ ㅋㅋㅋㅋㅋ 그땐 정말 일주일에 두번씩 간듯 몇년만에 가봤는데 여전히 맛있긴 하지만 그때의 그 감동은 아니었다 밥이 좀 차갑고 딱딱해서 아쉽 ㅠ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때 가장 아름다운 거햐 .. 스키야키는 맛있는지 모르겠고 나는 올때마다 사케롤정식 🫶 물가가 올라서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네 ㅋ..

동경산책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