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시미 모리아와세 🐚 나는 대부분 괜찮았는데 회 비린맛에 예민한 친구는 몇 개 패스했다 토마토 스키야키는 첫 다섯입까지 맛있긴 한데 너무 기름지고 느끼해서 다 먹기가 힘들었 🙃 차돌박이랑 파스타면 추가했는데 차돌박이에서 나온 기름기가 국물보다 많았던 것 같다 술이 필수일듯 깔끔한 인테리어와 접객, 독특한 느낌의 메뉴들 덕에 행복했으나.. 이가격 주고 먹는데 안 행복하기도 힘듦 맛도 가격도 더 나은 다른 일식다이닝이 서울에 많을 것 같다
네기 다이닝 라운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8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