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집이라고 해서 전화로 예약 후 방문했는데 일곱시 반이 넘은 시간에도 계속 웨이팅이 있었다 고기가 특별히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고기도 괜찮고 다른 메뉴들도 무난해서 근처에 살면 종종 갈 것 같은 집 세 명이서 칠백모듬에 주먹밥, 술밥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음
송정연탄
세종시 해밀3로 32 해밀마을 상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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