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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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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세 번째 방문에 드디어 웨이팅 없이 착석 성공 식빵이 찜기에 나오는데 쪄서 그런지 술빵처럼 폭신쫀득한 식감이다 버터스프래드와 팥앙금을 같이 주시는데 옆 테이블은 네 번이나 리필하더라 아메리카노는 드립이었는데 괜찮았고 카페오레는 스팀을 안치고 그냥 커피에 따듯한 우유를 부은,, 집에서 내가 만든 라떼맛,,이었다 다들 커피 외에 차나 에이드 종류를 많이 마시던데 예쁘게 내어주셔서 그런 것 같다

네살차이

부산 동구 중앙대로 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