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예쁜 카페. 마치 19세기 유럽의 카페에 온듯 탁자와 의자가 고전적이고 편안함을 준다. 특히 식탁보 원형탁자와 탁자위 레이스장식 스탠드는 인상적이며 평안함을 느끼게 한다. 음료는 나오길 크림라떼와 치즈케잌에 밤을 넣은 밤바스크를 주문했는데 음료는 평범했고 밤바스크는 맛있었다.
나에게 오는 길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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