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갤러리 윗층의 식품명인 카페 이음. 전시된 식품의 시식 및 시음을 할 수 있다고 공지돼 있고, 저흰 같은 공간인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빛이 잘 들고, 메인 도로에 비해 인적이 드문 곳이라 강남역 카페에서 즐기기 힘든 여유로움이 있었어요. 웰컴 티로 따뜻한 귤피차와 조그만 다과가 함께 나와서 곁들이기 좋았고, 제가 마신 오미자 감식초 에이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오리_카페
카페 이음
서울 종로구 북촌로 18 삼양사재동사옥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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