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ㅌ에서 1인 1메뉴를 해치우자 마자 배가 덜 찼다며 3분 거리의 해리스 커피파크로 이동. CNN에서 선정한 서울 6대 브런치 카페 중 한 곳이라고. 최근 계란 섭취가 부족한 상태라 오믈렛을 보자마자 폭풍흡입. 매콤함이 감도는 아포카토 파스타도 입맛에 맞았고.. 역시 깨끗하게 클리어 후 퇴장했어요 (그리고 또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러 갔..)
해리스 커피파크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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