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집 동묘집 바로옆 동묘문 중국 요리를 하고 약간은 힙하게 꾸며놓음 식사를 마칠동안 먹는 사람이 우리뿐이라 좀뻘쭘.. 마파두부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감칠맛과 불맛이 부드러운 두부와 잘어울리고 맨보샤는 바삭하고 씹히면 새우의 감칠맛과 식감이 좋았다 약간 느끼할때 칭따오 한잔 하면 완벽 깐쇼새우는 플레이팅된 튀긴면도 주전부리로 좋았고 새우도 튼실하고 매콤 해서 술이 술술~ 쥔장님 말을 들어보니 옆집 동묘집은 친구분과 어머님이 하신다고 ㅎㅎ 나올때 보니 동묘집은 웨이팅도 있던데 좀 안타까웟.. 기본으로 말차를 세팅해주어서 점수 +
동묘문
서울 종로구 종로52길 43-9 1층